
배우 성동일과 이일화가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김성균의 '응답하라 1994' 캐스팅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균은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DJ 최화정은 '응답하라 1994'를 언급하며 김성균에게 "어떻게 캐스팅 된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균은 "작품이랑 인연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고 하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했다"며 "PD님이 작품이 잘 안 풀리면 영화를 보시는데 제가 나온 '박수건달'을 보셨다. 영화를 보시고 저랑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다더라"고 말했다.
김성균은 "신원호 PD님이랑 이우정 작가님이 생각보다 제 노안이 '박수건달' 때보다 심각해서 어떡해 해야하나 이야기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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