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에서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당시 김희선은 "키즈카페를 자주 다니느냐"는 질문에 "내가 유치원에서 엄마 반장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뮤지컬을 보러 다닌다"며 "우리 아이만 데리고 가기 그렇지 않느냐. 이 세상 오지랖 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 박연아 양에 대해 "나보다 더 바쁘다. 유치원 스케줄과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다. 댄싱 수업과 그림 그리기 수업 등을 한다"며 "다양한 방면으로 경험하게 해줘 잘하고 재능있는 걸 시켜주는 게 부모 역할인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희선은 연예계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어렵지만 보람을 느낀다"며 "가끔 지치기도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 지친 엄마가 아닌 활기차고 예쁜 엄마의 모습만 기억에 남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17일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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