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의 제작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과거 허경환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1대100'에서 허경환은 '응답하라' 시리즈 섭외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허경환은 "사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섭외 제의를 받았는데 거절했었다. 그런데 그 드라마가 대박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제의가 또 들어왔는데, 배역이 너무 작아 역할을 늘려달라고 했다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런데 또 대박이 나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허경환은 "내가 너무 거만했다"며 "죄송하다. 이제 불러주면 무조건 간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17일 tvN 관계자 측은 "올 하반기 '응답하라 1988' 편성 논의 중이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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