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상민, "죽기 전 엄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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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상민, "죽기 전 엄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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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상민 과거 발언 재조명

▲ 우리집 이상민 과거 자살 시도 고백 (사진: tvN 'SNL 코리아')

'우리집'에 출연한 방송인 이상민의 힘들었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민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했다.

당시 이상민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사기 10번 정도 당했다. 남에게 피해주면 꼭 돌아온다"며 "난 부자가 꿈이었다. 가수로 성공했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그 위의 성공이 눈을 돌렸다"고 말했다.

그는 "실패하고 난 후에 부자가 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싫어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키우던 개랑만 이야기 했다"며 "모든 게 싫었고 살고 싶지도 않았다"고 아픈 기억을 회상했다.

이어 "죽고 싶을 때, 죽기 전에 엄마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상민아 네가 버틸 수 있다면 버텨라. 이렇게 해서 강해질 수 있으면 살아만 달라'고 말하더라"며 "그때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다 견뎌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이상민은 "정말 힘든 일이 오더라도 꼭 나를 떠올려 달라. 누릴 거 다 누려보다가 바닥의 삶을 견뎌냈다"며 "힘들 때 이상민도 견뎠는데 나라고 못 견디겠어라고 생각해 달라.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민은 16일 방송된 JTBC '우리집'에서 힙합 걸그룹 와썹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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