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하늘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하늘은 지난 1월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체중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성민은 "(강소라가) '미생' 배경이 됐던 회사로 견학을 갈 때만 해도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고 하다 드라마 시작하고 나서 조심하더라. 회식도 딱 한 번만 참석했고 (다른 사람들이 먹는 모습을) 고통스러워하며 지켜보다 돌아간 걸 봤다.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멋쩍어진 강소라는 "강하늘이 저녁 식사를 안 먹는다"라며 화살을 강하늘에게로 돌렸고, 강하늘은 이에 긍정했다.
강하늘은 "과거 뚱뚱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1~2kg 증가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라며 "저녁 6시 이후에는 되도록 안 먹는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스물'의 김우빈, 강하늘, 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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