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아빠를 부탁해' OST에 참여한 가운데 과거 아픈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어린시절 어려웠던 가족사를 고백했다.
당시 아이유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다"며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처절했는데 힘들지는 않았다"며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현실을 부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 아이유는 "엄마와 크게 싸운 적도 있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큰 다툼이었다"며 "실제로 2~3년 정도는 엄마와 볼 수 없을 정도로 지냈다. 혼자 살아도 엄마랑은 안 산다는 생각을 할 만큼 지금까지도 내겐 아픈 말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SBS '아빠를 부탁해' OST 주제곡 녹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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