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와의 대결에서 첫 승을 거둔 유소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인비의 연습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박인비는 연습량에 대해 "양보다 질"이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부모님께서 내가 어렸을 적에 학업과 운동을 다 잡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미국 학교에서는 운동을 한다고 수업을 빼주지는 않는다. 오후 3시까지 수업을 듣고 3시간 정도 밖에 운동을 못했다"며 "지금도 연습을 많이 하는 선수는 아니다. 주위에서 '왜 이렇게 연습을 안해' '왜 이렇게 집에 빨리 가려고 하니'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고백했다.
박인비는 "연습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 것 같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미션힐스 하이커우 블랙스톤 코스에서 열린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유소연은 박인비를 따돌리고 첫 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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