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일요일 쓰레기수거 휴무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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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일요일 쓰레기수거 휴무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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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시행, 일반쓰레기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금요일은 재활용품, 토요일은 휴무

김천시에서는 공공기관 주5일 근무 실시에 대비하고, 환경미화원 복지 증진을 위하여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휴무제」를 실시하며, 쓰레기 배출요일을 변경 시행된다.

이번제도 시행으로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는 일요일부터 목요일 저녁8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재활용품은 금요일 저녁8시부터 자정까지만 배출이 가능하나, 토요일에는 종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일요일 쓰레기 수거 휴무제」시행초기 토요일 쓰레기 불법 배출로 일요일 쓰레기봉투가 거리에 산재 될 것이 우려되어, 본 제도의 원할한 시행을 위하여 정착시까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기동처리반을 구성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초기에는 계도 위주에서 점차 단속위주로 강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월요일 쓰레기 수거량 증가(약30%)로 수거시간 연장에 따른 교통체증이 우려됨에 따라, 월요일 쓰레기 수거작업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작업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에서는 시행후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으로, 변경된 쓰레기 배출요일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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