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입학식으로 새출발 위한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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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여중, 입학식으로 새출발 위한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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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환영 인사로 시작하는 훈훈한 입학식

▲ ⓒ뉴스타운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에서는 2일 10시, 1학년 346 명을 대상으로 4층 대강의실에서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교문에 들어서자마자 환호성과 함께 형형색색의 풍선을 열렬히 흔들며 환영하는 3학년 선배들의 축하 인사에 웃음 가득한 중학교 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 날 입학식은, 부원여중 5대 교장으로 부임한 임창식 교장의 부임 인사를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에 이어 재학생을 대표하여 경어진 학생회장의 환영사, 1학년 담임교사와 새로 부임한 교사 소개에 이어 신입생과 새로 부임한 선생님들을 환영하는 학생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소개 및 학부모 연수로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2015년 부원여중에 부임한 교장(임창식)은 부임 인사에서 ‘ 미래의 주역이 될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학생들의 꿈과 끼, 학업 모두를 챙기며 행복한 학교의 씨앗을 심는 교육활동을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았다.

신입생 김가빈 학생은 “ 첫 등굣길이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3학년 선배들이 교문 앞에서 풍선을 흔들며 환영해주어 마음이 한결 가볍고 즐거웠어요”라며 첫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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