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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드릭 와이즈만> 회고전 中 ⓒ 일주아트하우스 | ||
미디어 아트, 영상 전용공간인 일주아트하우스에서 프레드릭 와이즈만(Frederick Wiseman retrospective) 회고전을 오는 6월 10일(금) 오후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19일(일)까지 개최한다.
프레드릭 와이즈만는, 1960년대 중반 이후 지난 40여 년 동안 다큐멘터리 제작자 가운데 가장 괄목한 만한 영향력을 끼친 대표적인 인물이다. 변호사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변신하였다.
와이즈만의 작품들은 사회의 오점과 갈등을 흡수하는 공공기관을 소재로 선택하여, 지역적 차원에서 미국 사회의 힘을 실험하고 연구하였다. 해설적인 설명과 논평을 거부한 프레드릭 와이즈만의 영화들은 부드러움, 잔혹성, 반감, 섬세함, 화려함, 성실성을 가지고 있다.
매사추세츠의 정신질환 수용소 문제를 다룬 "티티컷 풍자극Titicus Follies" 1967, 필라델피아의 고등학교 교육문제를 다룬 "고등학교High School" 1968, 캔자스시티의 시립경찰대를 다룬 "법과 질서Law and Order" 1969, 뉴욕주의 극빈환자들의 치료문제를 다룬 "병원Hospital" 1970, 미육군 훈련소를 소재로 다룬"기초 훈련Basic Training"1971, 미시간주의 성공회 기관을 다룬 "엣센Essene" 1972, 그리고 멤피스의 재판소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법정Juvenile Court" 1973 등 대표작 10작품을 소개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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