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졸업생 전원이 춤과 노래로 꾸민 이색 졸업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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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여중, 졸업생 전원이 춤과 노래로 꾸민 이색 졸업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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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하는 졸업생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 당부

▲ ⓒ뉴스타운

부원여중(교장 맹영희)은 12일 400여명의 학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졸업생 전원이 춤과 노래로 공연을 꾸미는 행복한 졸업 행사를 가졌다.

부원여중은 소수 시상자들만을 위한 졸업식에서 벗어나 졸업식 전원이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졸업식을 기획하였다.

졸업식 전날인 지난 11일에는 대강당에서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조용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12일 당일 1부에서는 11개 반 학생들이 학기말부터 준비한 노래와 춤을 반 별로 선보여 전교생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는 학생 오케스트라, 세로토닌 북클럽 공연, 축하 영상, 교장선생님 회고사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이별의 아쉬움을 행복하게 전환하는 색다른 졸업식을 연출했다.

졸업생인 석지수 학생은 “ 학기 말에 저희 반 아이들과 졸업식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전교생 전원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졸업식은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라며 졸업식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맹영희 교장은 새출발을 하는 졸업생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졸업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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