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보리 수확량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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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보리 수확량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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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수확과 신속한 건조해야 높은 등급받을 수 있어

^^^▲ 종자용으로 쓸 쌀보리는 수확시 탈곡기 회전수를 분당 600회 이내로 조절해야 한다
ⓒ 뉴스타운 백용인^^^
수확기에 들어선 올 보리의 키는 지난해보다 약간 작은 72cm이고 출수기 이후 기상호조로 수량은 평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쌀보리는 출수 후 35~40일, 맥주보리는 출수 후 43일을 전후로 수확해야 품질을 높일 수 있으므로 맥주보리는 6월 5일까지, 쌀보리는 6월 8일까지가 수확 적기다고 밝혔다.

수확할 때 종자용으로 사용할 보리는 작업 전 잡수와 이형주를 제거하고 탈곡기 회전속도는 분당 쌀보리 600회, 맥주보리는 500회 이내로 조절해야 상처없는 건전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보리의 품질은 수분함량에 크게 좌우되므로 수확 후 수분함량을 13~14%이하로 신속하게 말리고 정선해야 상위등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남지방의 지난해 보리 수량은 300평당 쌀보리 419kg, 맥주보리 372kg으로 평균 394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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