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실종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인천경찰청은 '가정폭력 살해 사건',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등을 계기로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담수사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여성청소년 수사팀을 발족하게 됐다고 밝히면서여성청소년 수사팀은 기존 여성청소년과, 형사팀 등 기능별로 산재되어 담당해 온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및 실종 수사를 하나로 통합해 24시간 4교대 근무체제로 전담하게 된다.
여성,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피해자의 특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 수사 역량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다.
인천청에 임시 파견된 경감급 여청수사지도관이 여성청소년 수사팀이 정착할 때까지 3개월간 수사를 지도하게 되며, 경찰은 여성청소년 수사팀 발족을 계기로 해당 분야 수사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키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세심한 보호와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찰청은 상반기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우선 여성청소년 수사팀을 발족한 뒤 하반기에 강화경찰서가 발족하면 인천지역 모든 경찰서에 여성청소년 수사팀이 만들어져 운영하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