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어르신 및 지역아동에게 보양음식 대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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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어르신 및 지역아동에게 보양음식 대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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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에 굶주리신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 ⓒ뉴스타운
인천시 연수노인복지관(관장 김종렬) 재가노인복지센터은 연수세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윤)과 연계하여 동춘사골순대집의 후원으로 2일 재가노인65명과 연수지역아동센터 아동 55명에게 ‘새해 보양음식 나눔’ 행사로 음식을 대접했다.

후원 업체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보양 음식 사골 순대국을 대접하면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는 등 어르신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아동에게도 훈훈한 봉사를 베풀어 나눔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삭이게 했다.

심미선 연수재가노인복지센터 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화복지관과 연계해 보양 음식 나눔 행사을 준비해 준 사골순대집에 감사한다. 우리 연수지역을 소외된 어르신들과 지역아동들이 더불어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재가센터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화종합복지관에서 대외협력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노희용 복지사는 “가족사랑에 굷주리신 어르신들과 지역아동들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연수재가노인 어르신들과 연수지역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은 미흡하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어르신들과 아동들이 세대를 넘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나눔행사에 참여하신 김모 할머니(76세)는 “보잘것 없는 노인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라며 기뻐했다.

청담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윤모군(12세)은 “세화복지관에서 우리같은 어린이들에게도 음식 나눔행사에 초대해 주어 기쁘고 맛있는것 많이 먹었다. 기쁘고 기분 좋았다.자주 있었으면 더욱 좋겠다”며 활짝 웃었다.

연수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로 6백여종에 달하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에게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를 제공을 돕고 있으며, 소득보장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노인대학, 시니어클럽,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으로 풀뿌리 노인복지를 수행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홀몸노인 주거시설 개선지원 등 노인복지 향상에 대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연수재가노인복지센터는 노인 돌보미를 운영하면서 홀몸노인 가사지원, 밑반찬 제공, 노-노 케어 사업,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어르신들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 일자리를 적극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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