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울 연극협회에서 주최한 '2014 제1회 서울연극인 대상'에서 연극 '변태'로 대상.연기상.극작상 3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극단 '인어'의 2015년 첫 작품이다.
연극 ‘스캔들 스캔들’은 신혼여행지에서 옛 연인을 마주치게 된 두 커플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점에서 끝났다고 생각했던 사랑을 마주치게 되면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 연극 '변태'의 작가이자 극단 '인어'의 대표인 최원석 연출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만남과 이별에 대하여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최원석 연출은 남녀가 사랑할 때, 결혼생활을 할 때의 모습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잔혹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20~30대 결혼을 앞둔 연인들과 30~40대 부부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전해지는 감정들 그 속에는 어떤 심리가 들어있을지, 무대 위에 재현되는 서로의 모습을 통해 연인 혹은 부부의 관계에 대해서 유쾌하게 관찰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연극 '스캔들 스캔들'은 2월 6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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