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등 학급당 학생수 2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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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초등 학급당 학생수 2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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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23.8명으로 지난해와 변동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학급편성을 확정한 결과 울산의 초등학생수는 6만5948명으로 전년도 대비 30여명이 늘었고, 총 학급수는 2887학급으로 전년도 대비 일반학급 3학급, 특수학급 1학급 총 4학급이 증가했다.

구·군별로는 전년도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북구로 10학급, 236명이 증가했고,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남구로 21학급, 44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지역에서 학급당 학생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농서초로 40학급, 1158명으로 1학급 평균 29.0명이며, 가장 적은 학교는 주전초등학교로 6학급에 49명 평균 학급당 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지역의 경우 구영초등학교로 34학급에 1027명으로 학급당 30.2명, 가장 낮은 학교는 문수초로 7학급 20명으로 학급당 평균 2.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는 언양읍성 복원계획에 따른 언양초 이전, 청량율리지구 보금자리주택 입주에 따른 문수초 증·개축, 강동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강동초 강동산하지구내 통합이전이 계획돼 있어 울산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학생수가 2016년까지 보합추세가 유지되다가 2017년부터는 꾸준히 증가, 흑룡띠에 태어난 아동이 입학하는 2019년에 최고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학생수, 교실현황 등을 정확히 분석해 중기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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