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룡초, 태국 방콕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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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룡초, 태국 방콕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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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무룡초등학교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태국 방콕 Sacred Heart Convent School(교장 Kanchana Singhsa)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울산 중구 무룡초등학교(교장 김두남)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태국 방콕 Sacred Heart Convent School(교장 Kanchana Singhsa)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무룡초 방문단은 방문 기간 중 S.H.C 학교에 본교의 학년별 영어교과서와 태극기, 교기를 전달하고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무룡초등학교는 이번 방문 이후 S.H.C 학생들을 초대해 교육활동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자매결연 협약식 및 우정의 선물 전달식을 갖고, 양교 간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육교류활동을 위한 협의도 했다.

또한, 학생들의 장래 진로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국제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큰 꿈을 심어 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을 방문하고 대화 시간도 가졌다.

방문단에 함께 참여한 신미정 학부모는 “이번 기회에 다문화 이해는 물론 우수한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학생들이 장차 큰 꿈을 갖고 자라나 국익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생생한 국제화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두남 교장은 “학생들의 국제화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동들이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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