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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도살장 내부개를 도살하면서 나오는 배설물과 피, 각종 오물이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있어 위생과 탈세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 고재만^^^ | ||
또한 이 업자는 개를 도살하고 난 후 개의 내장을 작업장 앞 공터에 수개월동안 매장해온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보자 C 모씨(66세 남)에 따르면 "의정부 장암동 그린벨트 지역 내에서 장암농장이라는 상호로 수년간 개를 도살해 식당가에 공급해 온 K 모씨는 개를 도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를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수년간 중랑천으로 무단 방류를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K 모씨는 개를 도살하면서 나온 개의 내장을 작업장 앞 공터에 매장해 왔으며 수년간 사업자등록도 하지 않는 등 탈세의혹까지 제기했다.
C 모씨의 제보를 받은 본 기자가 현장으로 달려가 장암농장의 주인과 제보자 그리고 경찰과 의정부시청 관계자의 입회하에 개의 내장을 묻은 곳을 확인하자 제보자의 말처럼 상당량의 개 내장이 땅에서 나왔다.
제보자 C 모씨는 “지난 해 6월경부터 이곳에서 인부로 고용돼 일을 해 왔으며, 그간 인간으로서의 생활이 아닌 노예 취급을 당해왔다고 말하면서 그런 노예 생활을 하면서도 봉급도 제때 못 받는 등 억울해서 언론사에 위와 같은 제보를 하고 행정 관청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장암농장 대표 K 모씨는 봉급을 다 주웠으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면서 제보자 C 모씨가 돈을 받아내기 위해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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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만^^^ | ||
의정부시청 청소행정과 강모 주사는 개를 도살하면서 발생되는 개의 내장을 작업장 앞 공터에 매장한 것은 어면 한 "폐기물 관리법 위반"이라면 관련법에 의해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강 주사는 "개를 도살하면서 발생되는 폐수에 대해서는 처벌기준이 없다고 했다가 청소행정과 소관이 아니라 환경과 소관이라고 말했다.
이에 환경과에 질의를 하자 왜 청소행정과에서 환경과로 책임을 전과하는 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 등 지도단속을 해야 할 행정부처끼리 책임성 공방만을 하는 등 석연치 않은 답변을 해 관청이 업자들과 유착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뒷 바침 하고 있었다.
행정관청의 단속 소홀과 개 도살 업체들의 무작위한 폐수 방류가 중량 천변을 찾아 운동을 하는 시민들에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있어 사법당국의 적극적이고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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