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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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허삼관’,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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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대 남녀 5,000명 대상으로 조사, 2위에는 ‘강남 1970’, 3위에는 ‘오늘의 연애’

하정우-하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허삼관’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허삼관’(15.5%, 775명)이 차지했으며, 2위에는 ‘강남 1970’(14.1%, 705명)이, 3위에는 ‘오늘의 연애’(13.9%, 695명)가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허삼관’은 개봉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사람들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한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하정우)이 아내(하지원) 사이에서 낳은 줄 알았던 아들이 11년 만에 남의 자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영화로, 전 연령층에 사랑 받고 있다.

‘거리 3부작’의 완결판이라 불리는 영화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작품이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싸고 발생하는 이권다툼으로 인한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며 김래원-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박진표 감독이 연출한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 이야기를 통해 흔히 말해 ‘썸(어떤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사귀려고 관계를 가져나가는 단계)’을 타는 요즘 남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국내 영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1월의 극장가에서 울고 웃을 작품은 무엇이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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