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예음종합예술원과 산학협력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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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예음종합예술원과 산학협력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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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우호증진에 제반사항 협력하고 실용음악 발전 위해 공동 노력할 터

▲ ⓒ뉴스타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 송순기)는 지난 19일, 예음종합예술원과 산학협력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결식에는 음실련 송순기 회장과 예음종합예술원 윤항기 원장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두 기관은 상호 우호증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협력하고 실용음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문화한류 전파를 위한 제반 육성사업 협력, 콘텐츠 개발 공동 협력, 음실련 소속 음악실연자들에 대한 장학 혜택, 사회적 기여 활동 (재능기부 등)의 공동 노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예음종합예술원은 그 동안 찬양가요 (CCM) 실용음악 학교 (예술전문학사 2년 과정/음악학사 4년 과정 운영)로 자리 잡아 왔으나 그간의 교육 시설 및 커리큘럼을 활용해 앞으로는 대중가요에서 활동할 음악실연자를 양성 배출하는 학교로 거듭날 예정이다.

음실련 송순기 회장은 금번 협약체결로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필요로 하는 음악실연자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미래 음악인 및 실연자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저작(인접)권 교육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실련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저작(인접)권 관리단체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9,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실연자들의 활동여건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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