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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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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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노인종합복지관 등 27개 기관 선정, 기금 및 차량 전달

▲ 차량 전달식을 갖고 있다. ⓒ뉴스타운
현대자동차는 1월15일 경기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지원금 및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선섭 현대차 이사, 자문위원단 최일섭 교수, 박철민 진도노인종합복지회관장, 행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대차는 파주 문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지난 한해 동안 성공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8개 기관을 ‘2014년 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27개 기관에 기금 및 차량을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30일부터 약 한달간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를 통해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접수를 받았으며, 전문심사위원단의 3회 심사를 통해 290여개 복지 사업 중 2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자동차 회사의 특징인 ‘이동성’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 등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동 편의성등 복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현대차는 엑센트 8, 포터 4, 투싼ix 1대 총 13대를 진도노인종합복지관, 용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순천 SOS어린이마을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제공했다.

또 장애인 보호 장비 무료 출장 수리 ▲노인 우울증 해소를 위한 방문 상담 ▲찾아가는 밥차 및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현대차는 선정된 복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문가 특강,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의 분야별 워크숍을 진행해 사회복지 사업이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과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2개 사업에 지원을 펼쳤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46억원에 이른다.

▲ 차량 전달식을 갖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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