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방학 맞이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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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방학 맞이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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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 공연

▲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뉴스타운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2015년 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이 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를 사비마루 무대에 올린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 1월 28일(수)에는 오후 2시, 5시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가 공연된다. 이 공연은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뮤지컬이다. 기린, 원숭이, 조랑말 등 동물들의 신나는 춤과 라이브 노래와 함께 교육적이면서도 유쾌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품성을 길러주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작품이다.

▲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 ⓒ뉴스타운
2월 14일(토) 오후 2시, 5시에는 인형 발레로 만나는 세계명작 ‘백조의 호수’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의 명작인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재미있고 다채롭게 재해석하여 어린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공연은 주인공 테디베어 ‘두두’를 비롯하여 백조, 여우,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전문 무용수들의 섬세하고 세련된 안무와 의상, 화려한 무대장치, 특수한 효과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월 25일(수) 오후 2시, 5시에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겨울왕국’, ‘프린세스 소피아’처럼 공주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흥행하는 가운데, 세계 유명 공주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국내 창작 어린이 뮤지컬이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평범한 소녀 ‘마리’가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을 만나면서 생기는 일들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어 웃음과 재미를 더한 동화 속 공주들의 이야기를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다.

▲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 ⓒ뉴스타운
자세한 공연 정보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관람 희망자는 YES24공연(☎1544-6399) 사이트에서 인터넷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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