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중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송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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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중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송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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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범서중학교는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울주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리코더합주단이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송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스타운
울산 범서중학교(교장 박규헌)는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울주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리코더합주단이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송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 번째인 연주회는 범서중 남·여학생들로 구성된 40명의 리코더합주단이 류명수 교사의 지휘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리코더합주로 연주했다.

작은 꿈으로 시작한 이들이 큰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의 이번 연주회는 단순하지만 정교한 소리의 리코더가 하나 됨이 생명임에 감정의 절제와 소리의 조화를 통해 청중들의 심금을 울려 주고 아름다움과 사랑의 마음이 물결처럼 퍼져나가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곡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Non piu Andrai(더이상 날지 못하리)‘등과 같은 고전음악과 ’영화 '겨울왕국' 중 Let it go‘와 같은 영화음악 그리고 대중가요 등을 포함한 15곡이 연주됐다.

또 바이올린 협연의 ‘Gabriel’s Oboe’, ‘아빠, 힘내세요’ 등의 독창, 화려하게 펼치지는 방송댄스반의 ‘Dance, dance!’가 흥을 더하게 될 것이다.

범서중은 이날 음악회에 연주되는 곡 대부분이 친숙한 악곡이어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리코더합주단을 창단해 2014년 울산광역시중등학예대회에서 합주부분 최우수상을 수상, 사제동행 교과서 음악회 및 울산합창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뛰어난 연주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범서중 합주단 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매일 점심시간과 토요방과후학교을 통해 연습하여 실력을 다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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