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와, 소년소녀가장 돕기 연말 캠페인 양배추 트리 점등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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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소년소녀가장 돕기 연말 캠페인 양배추 트리 점등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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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트리에 소년소녀가장 돕기 희망메시지 리본 매달아

▲ ⓒ뉴스타운

한국코와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에 돌입하는 12월 마지막 2주 동안 ‘연말연시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랑 나눔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18일 오후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양배추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한국코와가 소년소녀가장과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로드캠페인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소비자와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가 드물었던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첫 대중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소외된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대중성을 강화해 5미터 이상의 대형 구조물인 양배추트리를 크리스마스트리 형식을 차용해 내부 구성물을 양배추 모형으로 차별화 했다.

양배추트리의 첫선을 보인 점등식은 트리가 세워진 청계천 분수대 인근에서 오후 5시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코와 임직원을 비롯해 50여명 가량의 인원이 양배추트리에 조명을이 밝혔다.

특별히 카베진코와S정 모델인 연기자 성동일과 진경이 참석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을 남기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점등식 후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청계천 일대를 지나는 행인들은 양배추트리 주변에 마련된 임시 데스크에서 희망메시지를 작성한 뒤 트리에 리본을 매다는 것으로 소년소녀가장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성동일과 진경이는 행사장을 지키며 시민들의 리본 매달기를 돕는 한편, 양배추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에 나서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양배추트리는 점등식이 열린 18일부터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설치된다. 설치 기간 동안 트리를 배경으로 하는 이벤트도 지속된다.

청계광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4일과 31일에는 양배추트리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양배추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린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양배추 모양 초콜릿(24일)과, 폴라로이드로 인화된 사진(31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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