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리서치 디렉터에 크리스 아일랜드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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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리서치 디렉터에 크리스 아일랜드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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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연구 인력 확보로 아시아캠퍼스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터

▲ ⓒ뉴스타운
18일, 인천–미국 내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타대학교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리서치 디렉터로 본교의 크리스 아일랜드(Chris Ireland) 교수를 임명했다.

크리스 아일랜드 리서치 디렉터는 미국 본교에서 아시아캠퍼스의 한인석 총장, 스테판 월스턴 교무처장과 긴밀한 협력 하에 아시아캠퍼스의 교수진 및 박사후연구원들의 연구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아시아캠퍼스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그는 유타대학교와 인하대학교가 인하의료원의 임상 및 기초의학 연구자들과 유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진들의 공동연구 활동을 위해 2009년에 설립된 ‘(재) 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를 설립단계부터 이끌어온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타대학교는 이러한 연구센터들과 연계해 유타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연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스 아일랜드 리서치 디렉터는 유타대학교 의약화학과 석좌교수이자 유타대학교 약학대학 부속 연구기관인 ‘L.S. Skaggs약학연구소 (L.S. Skaggs Pharmacy Institute)’를 총괄하고 있다.

유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이기도 했던 그는 200편이 넘는 연구논문과 8권의 북챕터를 집필했을 뿐 아니라 7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천5백만 달러 (약 271억원)가 넘는 외부연구지원금을 유치한 바 있는 뛰어난 석학이다.

한편, 지난 9월에 아시아캠퍼스의 첫 신입생을 맞이한 유타대학교는 설립 당시부터 특히 인문.사회 계열 및 의학, 공학, 유전 공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교육을 제공해오며 지난 10년간 연속으로 세계 상위 100위권 대학으로 인정받아왔다.

아시아캠퍼스에서는 국내에 캠퍼스를 설립한 외국 대학으로는 최초로 인문.사회 계열의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3개의 학부과정과 공중보건학과 1개의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유타대학교의 모든 학과과정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비판적 사고, 글로벌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학생들은 학년과 상관 없이 교수진의 연구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독립적으로 본인만의 연구를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재학생은 학위과정 중 1년을 미국 본교에서 수학하게 되며 본교와 동일한 졸업장을 받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현재 2015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15년 봄학기 신입생 수시 모집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월 10일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단독으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학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또는 전화번호 032-626-4505로 문의하면 되며, 개별 입학상담 및 캠퍼스 투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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