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원, 청소년 뮤지컬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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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원, 청소년 뮤지컬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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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으로 희생된 한성여중 진영숙 이야기 동구여중 FAME의 시선으로 재구성

▲ ⓒ뉴스타운
성북문화원(원장 조태권)은 오는 16일(화) 14시, 18시 성북구민회관에서 총2회에 걸쳐 4·19혁명으로 희생된 성북구 한성여자중학교 2학년 진영숙 이야기를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2014 청소년지역문화창조 프로그램 ‘앞으로 빛날 나날’의 일환으로 진행돼며, 성북구 동구여자중학교 뮤지컬 동아리 FAME과 함께 한다.

성북문화원의 향토사연구팀이 추진한, 서울시 자치구 동네관광상품(성북구 정릉·의릉 권역)사업을 통해 발간된 스토레텔링 리소스북에 소개된 ‘어느 여학생의 4월 혁명, 진영숙 원천자료를 토대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제목으로 만나게 될 이번 뮤지컬은 그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풀어낸 4·19혁명으로 희생된 성북구 한성여자중학교 2학년 진영숙 이야기를 동구여자중학교 FAME의 시선으로 재구성 되었다.

동구여자중학교 FAME은 “4·19혁명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엮게 되어 쉽지 않는 작업과정이었지만, 지역 역사를 배우고, 노래와 춤, 연기까지 배우면서 동아리간의 끈끈함과 추억거리가 생겼다“고 전했다.

성북문화원은 ‘앞으로 빛날 나날’을 통해 우리 지역의 향토문화자원 소재를 바탕으로, 극적 체험(뮤지컬)과 청소년들의 참신한 문화 콘텐츠 발굴, 창작활동의 저변 확대,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한편, 2014 청소년 지역문화창조프로그램 ‘앞으로 빛날 나날’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성북문화재단, 동구여중학교, 생명나무의 후원·협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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