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최종 청약 경쟁률 220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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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최종 청약 경쟁률 220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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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주 일반 공모에 청약 증거금 약 6,170억원 몰려

오는 17일 코스닥에 상장하는 하이로닉이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220대 1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이번 청약에는 약 6,17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이는 향후 시장 성장성이 큰데다가 신제품 ‘미라클리어’ 및 글로벌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청약 흥행의 핵심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하이로닉의 청약 열기에 대해 하이로닉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피부미용 시장에서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기술력을 강화한 것이 높은 수익성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향후에도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용 의료기기, 모발이식기기 등 새로운 성장엔진 장착으로 지속 성장해 투자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하이로닉은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51,000원에 공모가가 결정된 바 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약 85.9%에 해당하는 490개 기관이 모두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이 중 22.6%가 55,000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기술력, 제품력, 대응력의 3박자를 고루 갖춰 글로벌 피부미용 시장 내 하이로닉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이미 더블로, 미쿨 등 대표 제품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만큼 차세대 성장동력인 ‘미라클리어’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며 국내외 피부미용 산업과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하이로닉은 오는 12월 17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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