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센터장: 권준근)의 대학생자원봉사단 “리브하이’와 청소녀년자원봉사단 ‘희망나눔’은 지난 11월 22일(토) 상도4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연탄이 필요한 저속득계층 4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이날 겨울비가 내려 연탄을 나르는 길이 미끄럽고 몸은 추웠지만 차가운 방바닥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 연탄지원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봉사단원들이 용돈을 모아 연탄을 구입하여 창고에서 직접 나르고,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이웃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담당자인 강동민 선생님을 비롯하여, 리브하이 봉사단과 희망나눔 봉사단 16명이 참여해 총 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자원봉사단 담당자인 강동민 선생님은 “어르신들의 텅 빈 연탄창고를 보고 비가 내리고 있지만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연탄을 지원받지 못하여 차가운 방바닥에서 지내는 분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리브하이’와 ‘희망나눔’봉사단은 자원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경험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경로당 환경미화, 송편 나눔, 어르신들을 위한 밥퍼봉사, 연탄나눔, 공원환경미화, 스마트폰 중독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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