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78명 해고 확정. 아파트 이미지 훼손됐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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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78명 해고 확정. 아파트 이미지 훼손됐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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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사진: YTN) ⓒ뉴스타운
경비원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의 아파트 측이 기존의 용역업체와 연장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경비원 78명의 해고가 확정됐다.

앞서 지난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일과 20일에 걸쳐 해고 예고 통보를 받았가"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 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 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입주자 대표는 "지난달 5일 임시회의에서 이미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었다. 사건 이후로 주민들을 나쁘게만 몰아가고 있어 인간적으로 배신감을 느낀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너무해...",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비인격적으로 대했으니까 그렇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전원 해고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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