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제5회 재가노인 특화프로그램 통합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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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제5회 재가노인 특화프로그램 통합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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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재가 독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벗으로 그 역할 다할 터

▲ ⓒ뉴스타운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신용관)은 3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김지영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과 인천지역 재가지원센터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재가노인 특화프로그램 통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18개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치매, 우울증, 자살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난타, 동화구연, 태권도댄스, 합창, 우슈, 풍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발표회와 공예프로그램 전시회에 참여, 자신의 실력을 한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난타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료 노인들과 어울려 난타 북을 두드리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하다.” 며 “우울했던 마음도 다 날라가는 기분.”이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한편,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신용관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예방적 서비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며 “인천시 21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재가 독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벗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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