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학업중단숙려제 위기학생 요리강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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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여중,학업중단숙려제 위기학생 요리강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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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작업을 해야하는 요리 만들기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 배워

▲ ⓒ뉴스타운
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11월 7일(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4회기에 걸쳐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위한 요리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및 고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데, 멘토링을 통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요리활동과 나눔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길러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 부적응 요인을 감소시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도울 것이라 기대된다.

7일에 11일을 겨냥한 수제빼빼로 만들기 수업을 시작으로 호두파이, 파운드케이크, 버터링 쿠키, 생크림과일케이크까지 이어 요리수업을 듣게 되는 학생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개발하고,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할 기회와 자아존중감을 기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위클래스 박종덕 상담사는 “공동작업을 해야하는 요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르고, 주체적으로 요리과정을 진행하도록 하여 긍정적 자아개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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