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체험으로 공감하는“장애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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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여중, 체험으로 공감하는“장애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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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없애서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의식 함양

▲ ⓒ뉴스타운
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27일(목)-28(금) 이틀에 걸쳐 3학년 대상으로 한 장애체험교육을 울림장애인자립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장애인식을 확인해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없애서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애체험교육은 장애인권이해에 관해 교실에서 1시간 이론강의를 들으며 시작하였다. 교실에서 장애인권과 관련한 사전 평가지를 통해 학생들의 인식수준을 조사해본 후, 점자명함을 만들어본 학생들은 강당으로 이동하여 체험교육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휠체어체험, 시각장애인체험, 보치아경기체험으로 장애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였는데, 체험학생 외에 보조학생의 역할을 통해 이들에 대한 배려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모든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후 소감문을 작성하여 체험 전후의 인식변화를 즉시 느낄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에 대해 ‘다르다’는 인식과 그들에 대한 거부감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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