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후원으로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 김장김치 나누어 주기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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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병원 후원으로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 김장김치 나누어 주기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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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

▲ ⓒ뉴스타운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예순)는 27일 연수2동 주민자치센터 옆 공터에서 김장김치 담그어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구의회의원,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및 직원, 봉사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12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었다.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해에도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에서 7백여만원의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 받아 7백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거 관내 저소득층 무의탁노인,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에 전달했었다.

김예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난 해도 힘찬병원의 후원으로 김장김치를 담거 나눔 행사를 가졌었고 올해도 힘찬병원의 후원으로 지난해 보다 많은 1천2백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거 사랑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고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구정에도 바쁘신 구청장님이 함께 팔을 걷고 나서 회원들 모두가 신이 나 힘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와 동사무소 직원 및 봉사단 힘찬병원 직원 등 1백여명이 함께 김장 1200포기를 담거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데에 대한 기쁜 마음 감출 수가 없다.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직접 담거 혼자계신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희망한다” 면서 “더욱 더 지역사회 복지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힘찬병원 송원장님에게 구청장으로서 감사함을 전하며 연수지역의 어려운 주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충전해 주는 좋은 의료기관이 되도록 보다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 또한 연수구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년 봉사를 아끼지 않는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 모든 회원들에게도 감사한다. 고생한 만큼 축복을 받을 것이다 ”라며 부녀회원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함께 김장김치를 버무리던 유동열 힘찬병원 기획실장은 “연수구관내 주민들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는 우리병원은 모든 분들의 건강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원장님의 복지 마인드를 받들어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김치 담그기에 애써준 부녀회 회원들과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오늘 담근 김장김치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쁜 하루가 돼 기쁘다.”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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