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최대 '55만 원'까지 보조금 지급…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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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최대 '55만 원'까지 보조금 지급…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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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 '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사진: 연합뉴스TV) ⓒ뉴스타운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유발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관련 임원을 형사 고발한다고 밝혀 화제다.

방통위가 휴대전화 보조금과 관련해 이통사와 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방통위는 27일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 회의를 열고 이통 3사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위반 행위에 대해 이통 3사와 영업 담당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고발 대상 임원은 구체적인 인물을 정하지 않고 장려금 지급에 책임이 있는 임원으로 결정했다.

앞서 이통 3사는 신규 출시된 아이폰6 등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당하게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해 출고가 78만 9000원의 아이폰6 16GB 모델이 10만 원 대에 판매되는 등 대란이 발생한 바 있다.

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강경하게 나오겠다 이건데?" "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강경책이네" "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무서워서 보조금 주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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