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방문간호서비스’ 10만 가정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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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방문간호서비스’ 10만 가정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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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을 통한 관절 의료 서비스 간병비 없는 병동 간호 실시

▲ ⓒ뉴스타운
힘찬병원에서는 수술 환자의 가정으로 찾아가 왕진(往診)을 선보이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시행해, 지난 22일(토), 10만례 달성을 기념하여 제주도 방문을 실시했다.

힘찬병원의 방문간호는 지난 2002년 11월을 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되어, 현재 전문간호사 1명과 운전기사 1명이 1팀으로 구성된 방문간호팀이 매일 전국적으로 60여명의 환자들을 왕진하는 서비스다.

월,화,수,금요일은 각 분원 인근 수도권과 경상도 환자들을, 목요일과 주말에는 충청도나 군산, 고창, 여수, 제주도 등을 찾아가며, 수술 후에도 건강한 관절을 지키기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빈다.

방문간호서비스는 관절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환자들의 회복 및 재활훈련을 돕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환자의 상태를 점검해주는 것이다.

환자 수술부위 회복 상태 점검, 재활운동 체크, 보행 연습 등을 체크하고 궁금증 및 심리상담까지 해줌으로써, 전문적인 치료와 사후 간호를 함께하여 빠른 회복을 돕는다.

환자들은 이런 방문간호서비스를 병원에서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는 ‘에프터서비스’ 개념으로 여기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

방문간호팀이 10만례를 기념해 방문한 제주시 화북동의 한재숙씨(74세)는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고 이제 통증이 없어지니, 병원도 멀고 아프지 않으니까 정기검진을 가지 않게 되었다”며, “그런데 이렇게 병원에서 찾아와서 수술한 곳도 살펴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동 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해주니까 더할 나위 없이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힘찬병원은 방문간호서비스 외에도 농협중앙회 및 전국 지역농협과의 협약으로 의료 소외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목동힘찬병원은 입원환자의 간병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포괄간호서비스 시범병원으로 간병비 없는 병동 간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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