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2014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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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노인복지관, ‘2014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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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가 아니고 지금은 ‘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시대

▲ ⓒ뉴스타운
27일 11시,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에서는 한해동안 복지관을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봉사자들에게 보답키 위해 송도 라마다 호텔 램블란트 연회장에 뜻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하루만큼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칭찬하고, 마음이 오가는 감사의 자리로서 그동안 못다한 보답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구노인복지관장(관장 이종렬)은 “이 세상에서 참다운 행복은 남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남에게 주는 것이고,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인간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행동이기 때문이며, 복지관에 오시는 봉사자님들이 복지관 홍보대사가 되어 이웃, 지역을 아끼고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 했다.

또한 복지관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노후의 생활이 활기차도록 돌봐주는 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어르신들이 제2의 삶과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축사에서󰡒연수구에는 젊은 혈기 못지 않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복지관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연수구 관내 수퍼스트치과의원(원장 이기녕),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지점장 백현수)에서는 수고하고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라마다송도호텔(부사장 강흥대)에서는 점심식사를 후원하여 주었다.

내일 처럼 돕는 복지관 봉사자들을 지켜 본 김영전 사업팀장은 “지난 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했지만 지금은 ‘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명언도 바뀌었다. 그 말대로 하늘은 남을 돕는것 만큼 여러분들에게 베푼다. 베품을 받기 위해 남을 돕는 것이 아닌 우리 봉사자들의 헌신은 큰 축복이 알게 모르게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봉사활동의 마일리지는 하늘에 쌓이고 있다. 또한 복지관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지역 여러 기업체에도 대신하여 감사한다”며 봉사자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연수구 시니어전문봉사단, 부녀회 등 봉사단체 22개단체, 신한은행팀, 포스코건설팀, 호사회, 새길교회, 새힘교회, 연수여고 치어리더팀 등 3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기쁨을 나누는 친교의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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