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공연이 돌연 취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 3대 테너'로 꼽히는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내한공연 둘째 날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공연 기획사 팝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공연 예정 시간이었던 오후 7시가 30분이나 지난 오후 7시 30분경 무대에 올라 "아티스트(호세 카레라스)가 바이러스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할 수 없다"라며 공연이 취소된 사실을 공지했다.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내한공연을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세 카레라스는 전날인 22일 저녁 공연에서도 곡이 끝날 때마다 간간이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공연 후에는 호텔로 의사를 부를 만큼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세 카레라스는 루치아노 파바로티(1935~2007), 플라시도 도밍고(73)와 함게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며, 1971년 보치 베르디아네 콩쿠르를 통해 데뷔해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하며 정상급 테너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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