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교, '꿈과 끼 키우는 2014 진산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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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초교, '꿈과 끼 키우는 2014 진산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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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과 방과 후 활동에서 배운 솜씨 자랑

▲ ⓒ뉴스타운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는 ‘꿈과 끼를 키우는 2014 진산 음악회’를 지난 19일(수)에 진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었다.

1-4학년은 바이올린 곡을 5학년은 현악4중주를 6학년은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플롯, 통기타, 드럼, 우크렐레 등 방과 후 악기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었고 교내 교육복지 뮤지컬 동아리에서는 뮤지컬 ‘댄싱 퀸’을 멋지게 보여주었다.

긴장되고 설레는 무대에 선 학생들이 학급별로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 곡을 정성스레 연주하는 모습에서 그간의 노력과 흘린 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해주었다.

더 뜻깊은 것은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전교생 모두가 무대에 서는 음악회였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소중한 무대의 경험과 청중을 향한 무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자녀들의 공연을 감동 깊게 지켜보며 의젓한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진산 음악회와 함께 학교 설명회도 진행 되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과 학교폭력예방 교육 등이 자세하고 생생하게 전달되어 학부모님께 학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을 사랑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꿈이 자라고 끼가 발휘된 멋진 시간이 될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성장과 발휘의 기회들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사회를 빛내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진산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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