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바자회 수익금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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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병원, 바자회 수익금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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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으로 1천포기 김장김치 담거 불우한 이웃들과 나눌 터

▲ ⓒ뉴스타운
18일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은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연수구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예순) 회원과 병원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 이웃 김장김치 나눔에 쓰기로 쾌척해 이웃 사랑 실천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인천힘찬병원은 작년에 이어 가진 ‘행복나눔 바자회’를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로 마친바 있다.

지난 10월 31일로 두번째 갖은 ‘행복나눔 바자회’는 직원과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행복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열어 지난해에는 수익금으로 7백 포기의 김장김치를 나누었고 올해는 1천포기의 김장을 부녀회가 담구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에 나누어 준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인천힘찬병원은 송문복 원장 이하 유동렬 기획실장, 노애경 원무과장 등 직원 모두의 복지 마인드는 타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해 지역사회복지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에 수익금을 전달하는 송문복 원장은 “금년 바자회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이 연수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나눔에 쓰여진다니 기쁘고 흐믓하다. 우리의 작은 기부와 나눔, 화합의 소중함이 그 가치와 함께 우리지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불우한 이웃은 물론 우리 연수구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펴 구민들의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김예순 부녀회장은 이 자리에서 “힘찬병원의 정성으로 소외된 연수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 이에 우리 부녀회 회원 모두는 감사해 하며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거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줘 감사함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전하겠다.”며 화답 했다.

유동렬 기획실장 또한 “지난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주민화합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 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을 배워 지역복지봉사와 어려운 이웃 김장나누기 행사 등 이웃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는 오는 27일(목) 김장김치 1천포기를 담그는 행사를 갖고 작년과 같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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