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수원병원,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척추측만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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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수원병원,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척추측만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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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꾸준한 운동으로 청소년기 건강하게 보내야

▲ ⓒ뉴스타운
척추관절 나누리수원병원(병원장 장지수)은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팔달초등학교를 찾아 6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바른 척추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혜경)와 나누리수원병원이 함께하는 수원시민 근골격계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사업의 일환으로 나누리수원병원 운동센터 고석훈 실장이 맡아 진행했다.

고석훈 실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측만증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이론 강의와 스트레칭법을 알려주고, 교육이 끝난 후에는 허리를 숙여 등의 휜 각도를 확인하는 등신대 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허리상태를 살폈다.

척추측만증은 오랜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가 정면에서 볼 때 S자로 휜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청소년의 성장 및 정서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나누리수원병원 운동센터 고석훈 실장은 “학생들이 이번 강의로 척추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지나치게 몰입해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꾸준한 운동으로 청소년기를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누리수원병원은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팔달초등학교 외에도 매여울초, 효정초, 영통중학교에 방문하여 수원시민의 근골격계 질병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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