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비인후과병원, ’가족친화 인증기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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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비인후과병원, ’가족친화 인증기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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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및 모든 직원이 업무와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가족친화경영 선도해

▲ ⓒ뉴스타운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가족친화인증제에서 전국 99개의 전문병원으로서는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통하여 근로자와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제도로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8년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최근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일부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들의 임신 순번제 운영 및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오히려 직장내에서는 불이익을 받게 되는 병원 업계의 현실에서 중소병원으로서 이러한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더 주목을 모으고 있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의료진 및 모든 직원이 업무와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산후 ·육아 휴직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등 여직원의 출산, 육아에 대한 직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을 ‘가족친화의 날’로 지정해 모든 직원들이 정시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하도록 하고 있으며, 휴양시설 지원과 월례 휴가제를 통해 휴가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의 박하춘 병원장은 “중소병원으로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있어 현실적인 경영상의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나,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행복하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결국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의 행복으로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도와 삶의 질을 개선하고, 즐겁고 행복한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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