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장애인 직업재활발전을 위한 일일 찻집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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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장애인 직업재활발전을 위한 일일 찻집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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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의 필요성 갖고 함께하려는 의지 높이 평가

▲ ⓒ뉴스타운
15일 오후 편견으로 소외된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신장장애인 작업장에서는 투석생활을 하면서 경제적 도움을 창출해 내는 같은 여건의 환우들이 모여 직업재활 발전기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일일찻집을 인천 남동구 간석동 직업재활 작업장 공간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관련 장애인 단체장과 1백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악한 환경과 직업재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신장장애인인천협회가 지원했으며 키드니주간보호센터(센터장 허영범)직원들이 노력봉사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더욱이 6인조 ‘산아래노래봉사단’(세진엔씨텍 대표 조영민)의‘인생은 미완성’으로 시작한 공연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휴식 분위기로 이끌었다.

오늘 행사는 투석으로 투병하는 신장장애인의 자활복지와 지역복지 등 복지공동체로 운영하는 직업재활 사업은 봉사와 나눔으로 소외된 신장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직업재활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허 센터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투석하며 자립생활의 의지를 갖고 열심히 일거리를 창출해 내는 환우들에게 감사한다. 복지사업의 필요성을 갖고 함께하려는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 이번 행사로 모금된 발전기금이 직업재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이 되고 쌀쌀한 날씨임에도 봉사에 여념이 없는 직원과 회원 봉사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하며 직업재활 종사자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이해도 높은 관심과 후원이 있기를 당부하고 싶다.”며 주관 단체장을 대신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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