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해 서로 마음을 열고 화합을 다지며 정을 나누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국민체육진훙공단,문화체육관광부,인천시교육청,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청연 교육감을 비롯한 시의회 노경수의장 등 각계 관련인사 30여명과 관련 단체 1500여명이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아 줬다.
이날 축사에서 이청연 교육감은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때 우리는 감동을 받게 된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시민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즐기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는 메시지를 주었다.
이날 행사의 1부 체험종목은 △실내조정△스내그골프△셔플보드△후크볼△실내싸이클△치핑티켓△박터트리기△협력바운딩(유형벌 남녀 혼성)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모두 재미있어 했다.
이번 대회를 총지휘한 이상문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인천시민들과 우리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행사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아직도 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일부 시민들을 의식하며 화합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 사회는 전승호 관리과장이 진행했고 축제 사회는 이승재 MC가 맡아 익살스럽게 진행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화합 친선분위기를 조성함에 따라 앞으로 편견과 소외감정 해소를 위해 장애인계가 앞장 설것을 다짐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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