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월명리 폐목처리업체 화재 3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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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면 월명리 폐목처리업체 화재 3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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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처럼 쌓인 야적장 분쇄목에 자연발화 추정

^^^▲ 화제 현장 상공에서 산림청 헬기가 수원방수
ⓒ 뉴스타운^^^

지난 20일 오후 5시 6분 경 김천시 남면 월명2리 폐목제 처리공장인 S 업체 야적장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제가 발생했다.

이 업체는 폐목 처리업체로서 야적장에 산더미처럼 야적돼 있는 폐목재 5천톤(폐목4,500, 분쇄목500톤)에서 발화돼 현재까지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김천 소방서에 따르면 구미, 칠곡, 성주소방서 진화장비인 펌프차량 7대와 산림청 소방헬기 3대가 동원되는 등 김천시청 200여 명의 인력이 진화작업에 투입되고 있으나 강한 바람과 화재장소 진입로가 협소한 관계로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폐목재 속에서 훈소연소 되고 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또 22일 오전 11시20분 경 인근 야산으로 번져 3ha 면적이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관계자는 분쇄목이 산더미처럼 야적돼 있어 완전 진화는 2, 3일 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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