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은 10일 동구 남목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산삼거리 일원 도로개설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안산삼거리(중2-488호선) 일대 도로개설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청이 추진하는 안산삼거리(중2-488호선)일원 도로개설 사업은 동구 서부동~남목고등학교까지 길이 834m, 폭 15m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남목고에서 서부천 교량(360m), 서부천 교량∼안산삼거리(474m)까지 2개 공구로 나눠 이달부터 오는 2016년 5월까지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8억8500만원이 투입되며 동구청은 지난 2013년 7월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지난 6월 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3일에 1공구인 남목고등학교∼서부천 교량 구간 공사에 착공했다.
2공구인 서부천 교량∼안산삼거리 일원 공사는 내년 4월쯤 발주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도로공사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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