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달리는 지하철 패션쇼’로 시민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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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달리는 지하철 패션쇼’로 시민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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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지하철’ 패션쇼 여는 대경대 캠퍼스 모델들, 11.8(토) 14시 ~ 15시 30분 지하철

모델 패션쇼 무대가 시민들의 발인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재현된다.

오는 8일 대경대 모델과가 달리는 지하철 2호선과 반월당 환승통로서 ‘지하철 패션쇼’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추진하는 ‘제4회 도시철도 패션쇼’는 작년에 이어 대경대 모델과가 패션쇼 공연 및 기획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계명대 패션디자인과가 의상전공 재능을 살려 패션쇼 의상 30여 벌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패션쇼는 2호선 계명대역 ~ 감삼역 ~ 반월당역 구간의 열차에서 14시부터 15시까지 개최되고, 15시 이후에는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모델 워킹쇼’와 ‘댄스 퍼포먼스 쇼’가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대경대 모델과는 “일반 시민들은 패션쇼를 패션 관계자들의 주류(主流) 문화 또는 문턱이 높은 문화로 인식하고 있어서 기존 패션쇼에 K-POP등의 볼거리를 다양하게 접목했다”면서 “달리는 지하철 패션쇼가 직장인 및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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