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65개 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올해 열 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는 경기도 양주시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와 국내 최대의 야구용품 회사인 대성스포츠와 스톰, 야구스토리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의 "새싹리그", 4~5학년 대상의 “꿈나무리그”, 초등학교 6학년 ~ 중학교 1학년 대상인 “유소년리그”, 중2이상 대상의 “주니어리그”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표시로 "파파스 야구대회" 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장을 못오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8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아시아 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선수를 선발하는 선발전도 겸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내에 스포츠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유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특히 현삼식 양주시장님께서 공부에 지친 유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황민호 위원(충남 천안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은“이번 대회는 제주도유소년야구단 등 먼 지역에서 있는 유소년야구단이 대부분 참가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수도권에 유소년야구단이 많은 입장에서 유소년야구장 시설이나 지원의 한계로 지방 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으나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양주시에서 이렇게 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줘 유소년야구 선수들 뿐만 아니라 특히 학부모들이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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