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바쳐 학생 구한 장한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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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쳐 학생 구한 장한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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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교통사고 순간 장애학생들 몸으로 지켜

^^^▲ 윤웅섭학교정책실장이 '참사랑의 모범'을 보여준 함평영화학교 교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통학 버스 전복 사고 순간에도 장애학생들은 온몸으로 감싸 큰 부상을 막아낸 특수학교 교사들의 제자 사랑에 교육부가 표창으로 답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지난 12일 일어난 전남 함평 영화학교(정신지체 특수학교) 통학버스 교통사고시 교사들의 제자사랑과 관련, 16일 윤웅섭 학교정책실장을 교사들이 입원 중인 병원으로 보내 "스승 참사랑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격려하고 빠른 쾌유를 당부했다.

교육부는 사랑을 다해 참교육의 모범을 보인 교사 전원에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사고 버스와 기존 노후버스에 대해서는 전남교육청에서 새 버스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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