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하려면 '28.5년' 걸려…어느 세월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하려면 '28.5년' 걸려…어느 세월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

▲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 (사진: MBC, 해당 기사와 무관) ⓒ뉴스타운
맞벌이 신혼부부가 서울에 전세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28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국민은행, 통계청,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해 2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연말 기준으로 신혼 가구가 서울의 중간 가격 전세 아파트를 구하려면 28.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이보다 조금 짧은 21.1년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남성 33세, 여성 29세의 전문대 이상 학력의 맞벌이 신혼부부가 월평균 425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경실련은 "소득 증가보다 전세금 상승 속도가 훨씬 발라 부모의 도움이나 대출 없이는 전세 아파트 마련이 불가능하다"라며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 지방으로 가야겠다"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 꼭 집을 사야 할까" "맞벌이 신혼 서울 전세 아파트 마련, 우리나라 살기 너무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