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23일부터 2일간 태안 안면도 리솜 오션캐슬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 감사관계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감사기법 도입 등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공직부패 척결 5대 핵심 분야 부정·비리에 대한 정부의 감사방향을 점검하고, 선전 감사기법 등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감사관계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일정별로는 워크숍 첫날인 23일에는 안전행정부 김성주 감사반장의 ‘조사기법’을 주제로 한 직무특강과, MC리더스 방우정 대표의 ‘웃음을 통한 리더십’이라는 교양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기관별로 그동안의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공직비리 사전예방을 위한 토론 및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는 한편, 화합·나눔의 시간을 통해 도내 감사 관계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정 2일차인 24일에는 직무 특강으로 감사교육원 양주석 감사관의 ‘감사기법’ 강의가 진행돼 감사인의 자세와 감사기법 등 공직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공직자 자정운동 과제발표를 통한 도와 시·군 자정운동 중점실천 사항 발표 및 자정선언문을 낭독을 통해 감사 관계관 깨끗한 충남 구현을 결의하게 된다.
도 감사위원회 전준호 감사과장은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서는 우선 공직자 스스로가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청렴하고 깨끗해야한다”면서 “감사에 있어서는 피감기관이 맡은 임무와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각종 제도개선 등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공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감사가 되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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